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와 소닉 리우 올림픽 (문단 편집) ==== 챔피언즈 로드 ==== [[닌텐도 3DS]]판의 스토리 모드. [[Mii]]를 조작하여 플레이할 수 있으며 RPG의 요소가 조금 섞여있다. Mii의 성능[* 3DS판에서 Mii의 기본 성능은 매우 처참한 수준으로, 코스튬과 기어를 얻어서 입혀야 쓸만한 수준이 된다.]에 영향을 주는 코스튬과 기어를 해금하거나, 트레이닝 플레이를 통해 Mii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. 또한 이 모드를 플레이해야만 플레이어블로 해금되는 캐릭터들이 있다(...). Mii가 착용할 수 있는 코스튬에는 일정한 개수의 별이 붙어있는데, Mii가 한 번에 걸칠 수 있는 별의 개수에는 한도가 있다. 이 한도는 Mii의 레벨을 10까지 올림으로써 최대 '''별 20개'''까지 확장할 수 있다. 레벨업을 위해서는 챔피언즈 로드에서만 할 수 있는 미니게임인 '트레이닝 플레이'를 통한 노가다가 조금 필요하다. 스토리 중에 요시[* 선수로 뛰는 녹색 요시와는 별개로, 상점을 운영하는 색이 다른 요시가 두 마리 있다.]에게서 Mii가 사용할 수 있는 코스튬과 기어를 구매할 수 있는데, 코스튬 값으로는 '''사과''', 기어 값으로는 '''멜론'''을 지불해야 한다. 사과는 특정 시민에게 말을 걸거나 트레이닝 모드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고, 멜론은 맵에 숨겨져있는 상자에서 하나씩 얻을 수 있다. 내용상으로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인 Mii가 실질적인 주인공으로, 7일 동안 진행되는 올림픽의 전 경기에서 혼자 금메달을 쓸어간다. 1일차에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'마리오 체육관' 혹은 '소닉 체육관'에 소속되며, 올림픽 매치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중 같은 체육관에 소속된 인물들은 트레이너로서 Mii에게 훈련을 시켜주는 등 뒤에서 서포트를 맡는다. 그리고 다른 체육관에 소속된 인물들은 1일차부터 7일차까지, 매일 열리는 각 올림픽 경기의 결승전 상대로 등장한다. 그런데 올림픽이 진행되는 7일 동안 주변에서 이런저런 사건이 발생한다. 두 체육관의 사이가 나빠졌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, 유령이 나타났다는 소문과 더불어 이상한 전파까지 탐지된다. 동시에 마리오와 소닉이 역대 올림픽에서 딴 메달을 전시해놓은 '메달 기념관'에서 모든 메달이 사라진다. 플레이어는 올림픽을 진행하면서 이 수수께끼를 해결할 수도 있고, 스토리 내내 이를 무시하고 올림픽에 집중할 수도 있다.[*스포일러1 늘 그래왔듯이 모든 사건의 흑막은 [[쿠파]]와 [[닥터 에그맨]]이다. 플레이어가 수수께끼를 전부 해결할 경우, 독자적으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던 마리오와 소닉이 7일차에 Mii와 함께 쿠파와 에그맨을 공격해서 날려버린다. --[[메가톤맨/3부#s-61|그 악령들은 따따블의 펀치를 맞고 멀리 멀리 날아갔다]]--] 참고로 이 모드에서 올림픽 시리즈 최초로 소닉에게 대사가 생겼다(...).[* 소닉은 본가 시리즈에서는 잘만 대화하지만 어째서인지 올림픽 시리즈에서는 대사창이 나오지 않는다.] 그러나 마리오는 [[과묵한 주인공]]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서인지 이번에도 대사가 없고, 키노피오가 대신 말한다(...). 참고로 이 점은 루이지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